2 Comments
박상기 2009.02.23 14:00  
  노고단의 능선이 연일 계속하여 좋습니다.
아름다운 원고 즐감입니다.
유한성/한스 2009.02.23 15:47  
  대작을 추카드립니다...
자주 가신걸로 아는데... 이렇듯 멋진 작품을 만드시니.. 노고가 아깝지 않겠습니다..ㅎ
능선에 떨어지는 빛의 오묘함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