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박상기 2009.02.26 20:13  
  골짝마다 낀 연무가 몽환적인 분위기입니다.
흑백으로 꼭 담아보고 싶은 장면입니다.
안길열/강산에 2009.02.27 13:08  
  와~~~멋집니다.
흑백으로 보니 더 멋져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