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김기택/淸心 2011.10.11 20:32  
  새벽잠을 설치며 수고하신 작품 감사이 감상합니다.
한장의 작품에는 한업이 걷고 또걸어야 하는 고난의 연속인데
보는이의 마음은 미치지를 못하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전치옥/청산 2011.10.12 17:21  
  천왕의 가을이 서서히 저물어 가는 것 같군요.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chugger/이종건 2011.10.13 08:23  
  엄청 먼 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그 땀을 느끼고 갑니다.
山水.김동대 2011.10.13 13:42  
  소문에 듯기로 중봉에는 가믐으로 인하여 보기싫다고 하던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