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에 올라있는한 행복하여라,,, 배성준/산경 3 1211 5 2011.08.12 00:53 기다림이 지루할 때 초연히 모습을 보여주는 운무의 시위,, 도도히 흐르는 시간위에 응시의 침묵을 함께 띄운다~ 한참을 바라만보고 있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