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봉(파노라마/3x2) 김태우 8 1195 42 2017.04.30 18:23 미세먼지가 많은 아침이였습니다. 이곳에서 오세문 선배님을 뵈서 반가웠고, 새벽에 못뵌 김남규 선배님은 아쉬웠습니다.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