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류영민 2019.05.22 11:19  
완연한 녹음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멋진 작품을 감상합니다.
조우현/스마일 2019.05.22 11:51  
벌써 신록의 풍경이 되었네요.
속리산 함 가야 겠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19.05.22 14:49  
역시나 바위 명산 속리산입니다.
멋집니다.
오해문 2019.05.22 16:58  
싱그러운 속리산의 깊은 늦봄을 담아 오셨습니다.
안충호 2019.05.22 19:41  
대둔산의신록 싱그럽습니다
내년봄을 기대해봅니다
보성/윤판석 2019.05.22 21:03  
연초록 신록이 아름다운 오월 수고하신작품 즐감합니다.
김학래 2019.05.22 21:54  
능선의 신록이 멋진 모습입니다.
바리바리 싸오신 식사 맛나게 잘먹고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김기택/淸心 2019.05.22 23:06  
철없던 시절에 흔들리는 문장대의 난간을 부여잡고 정상에 서본
기역이 새록 새록납니다.
옛 추억을 찾아 찾아가곤 했는데 갈때마다 깊은 안개에
더듬거리다 내려오곤했습니다.
다음에 가시걸랑 문장대의 너덜바위도 한컷부탁합니다.
정규석 2019.05.23 14:14  
속리산 신록이 장관입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김순권 2019.05.24 15:57  
아름답고 싱그러운 신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