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의 아침Ⅳ 안길열/강산에 0 1271 17 2010.01.03 20:19 곽이사님과 한가히 프로필사진도 촬영하며 빛의 흐름을 기다리다 모두 떠난 후 늦은 촬영을 해 보았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