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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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1:53
철쭉꽃의 끝자락 소백산 비로봉
10 Comments
이석찬
2009.06.01 22:11
일요일 상황인가 봅니다
꽃 보다 신록과 어우러진 운해가 더 환상입니다
행복 하셨겠습니다
꽃 보다 신록과 어우러진 운해가 더 환상입니다
행복 하셨겠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09.06.02 01:21
차분하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靑山/민경원
2009.06.02 03:17
철쭉과 신록과 운해....
좋은 작품 건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건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이광래
2009.06.02 07:52
같은 곳에 있으면서 몰라뵈었군요...
일출 전에는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일출 무렵부터 갑자기 산황이 좋아졌지요..
신록과 어우러진 운해와 철쭉이 좋습니다.
일출 전에는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일출 무렵부터 갑자기 산황이 좋아졌지요..
신록과 어우러진 운해와 철쭉이 좋습니다.
이재섭
2009.06.02 08:23
그 날 우리 협회의 대부대가 소백산을 올랐었는데.
모르셨군요..저는 딱 한번 소백산 촬영을 해보았는데
운해가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소백산 작품 자주 보여주시기바람니다..
모르셨군요..저는 딱 한번 소백산 촬영을 해보았는데
운해가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소백산 작품 자주 보여주시기바람니다..
박상기
2009.06.02 09:09
아침빛을 받기 전의 신록도 환상적입니다.
애처롭기까지 보이는 철쭉과 진녹색이 강렬한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 인천팀은 좌측 봉우리 너머에서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그쪽 운해가 조금 더 가까왔던 것이... 기대됩니다.
애처롭기까지 보이는 철쭉과 진녹색이 강렬한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 인천팀은 좌측 봉우리 너머에서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그쪽 운해가 조금 더 가까왔던 것이... 기대됩니다.
이경세/leeksphoto
2009.06.02 13:52
좋은 작품을 즐감합니다.
저도 혼자서 죽령에서 연화봉까지 계획 했다가 시간이빨라 비로봉까지 가려다
제1연화봉과 비로봉 중간 지점에서 일출을 맞았는데.....
조금 아쉬운날 이었습니다.
저도 혼자서 죽령에서 연화봉까지 계획 했다가 시간이빨라 비로봉까지 가려다
제1연화봉과 비로봉 중간 지점에서 일출을 맞았는데.....
조금 아쉬운날 이었습니다.
이정만/江山
2009.06.02 22:05
그날 소백산의 대운해는 장관 이였습니다.
소백의운해는 잠깐만볼수있는데 그날은 상당이 오래 머물고 있어 황홀해 하였습니다.
운해와 일출, 철축, 신록 한번에 다 포함이되어 환상적입니다.
소백의운해는 잠깐만볼수있는데 그날은 상당이 오래 머물고 있어 황홀해 하였습니다.
운해와 일출, 철축, 신록 한번에 다 포함이되어 환상적입니다.
조준/june
2009.06.02 22:41
정말 운해가 해안선 같이 들어왔네요 ^^
신록과 운해와 꽃 삼박자 고루 갖춘 대작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신록과 운해와 꽃 삼박자 고루 갖춘 대작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한상관
2009.06.02 23:43
오랜만에 소백산 풍경 즐감합니다.
구름바다, 신록, 여명 소백산의 봄풍경 너무 좋습나다.
구름바다, 신록, 여명 소백산의 봄풍경 너무 좋습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