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김창수 2015.08.11 17:38  
  시계가 좋은 날입니다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박상기 2015.08.11 18:02  
  꿈틀거리는 운장산의 계곡운무가 살아있는 듯합니다.
더운 날 고생하셨습니다.
이석찬 2015.08.12 08:56  
  여전히 부지런 하십니다
잘 계시지요?
김기수 2015.08.12 13:01  
  골골이 깔린 안개로 산들이 섬이 되어 가는 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15.08.12 13:28  
  운장산 본 능선과 운해가 좋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5.08.13 12:10  
  골안개 언제나 아름다워요
박재성 2015.08.14 10:38  
  운해가 강물처럼 흐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 2015.08.15 21:47  
  새벽 빛은 어디갔쓸까요.
산너울이 참 아름답습니다.고생했시유.
오탁선 2015.08.16 19:29  
  부지런도 하십니다 가는곳마다 멋진 운무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5.08.16 20:36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