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의 미
月光 모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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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19:15
서훈한 날
11 Comments
이정만/江山
2009.04.03 22:53
제석의미 제목에 어울리는 풍광 입니다.
그날 고생많이 하였다고 하든데 몸은 괜찮은지...
4월에보는 눈 덮인 제석 황홀해 하는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그날 고생많이 하였다고 하든데 몸은 괜찮은지...
4월에보는 눈 덮인 제석 황홀해 하는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이광래
2009.04.03 23:19
상고대가 기가 막힙니다.
파란하늘과 어우러진 핑크빛 상고대.. 멋집니다.
파란하늘과 어우러진 핑크빛 상고대.. 멋집니다.
박상기
2009.04.04 06:26
빛받은 상고대가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山水.김동대
2009.04.04 07:54
서운하지만
나름대로 성공한 산행같습니다.
가고
또 가야
되겠지요..
그러면
하늘도
지리산 산신령님도
좋은 기회를 주실 겁니다.
나름대로 성공한 산행같습니다.
가고
또 가야
되겠지요..
그러면
하늘도
지리산 산신령님도
좋은 기회를 주실 겁니다.
山海 장인호
2009.04.04 09:26
봄에보는 겨울풍경이 새롭습니다.
임흥빈/山 情
2009.04.04 10:13
멋진 상고대와 저 멀리 펼쳐 보이는 능선이 잘 어울리는 풍경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상호
2009.04.05 08:37
상고대가 멋진 날이군요 덕유만 다녀지 지리는 접하지 못해서
한상관
2009.04.05 23:36
제석봉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부지런 하십니다.
부지런 하십니다.
이재섭
2009.04.06 00:57
가시 거리 때문에 서운하신건가요.
아님, 하루더 못계셔서 서운하신건지요?
아님, 하루더 못계셔서 서운하신건지요?
정호영/해사랑
2009.04.07 08:00
분홍빛 눈꽃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히 즐감합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히 즐감합니다^^*
김정태
2009.04.07 09:19
전경의 상고대와 능선의 대비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