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박채성 7 2224 0 2018.11.07 11:18 노고단의 가을은 사진가를 유혹하지는 않지만 항상 그리움이 있습니다.마치 오래된 친구처럼..."담아온 원본을 정성을 다해 살려주는것도 사진가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