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이인표 2021.06.06 21:16  
억척같이 살아온 소나무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해문 2021.06.07 11:01  
얼마나 버틸까.
인간의 발길에 환경의 변화에..
이태인/울바위 2021.06.07 17:10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소나무가 안타깝네요.
곽경보/재무이사 2021.06.07 21:10  
소나무가 강인한 생명력으로 애처롭게 버티고 있군요.
김신호 2021.06.07 22:42  
상선대 구간의 암송같은데요.
가지하나에 의지하고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