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봉의추억

김동대/山水 11 840 8

필름시절 많이다니던 곳입니다.

초암사에 주차후 오르던 추억이 ..

11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20.01.07 08:00  
아~~~그때 그 시절이 세롭습니다 지금은 힘든 산행보다 가볍게 창고에서 보물을 찾아야 될듯합니다 안부 전합니다
김동대/山水 2020.01.07 12:28  
정답 입니다.
내가 아무리 젊은척 하려해도 
보는이들 눈에는  할배로 ..
창고 뒤적일게 있다는게 행복 입니다.
오해문 2020.01.07 10:23  
아름다운 추억 이십니다.
머잖아 나역시 추억이 되겠지요.
김기택/淸心 2020.01.07 21:08  
젊어서 발아래두고 뛰던곳의 수고러움이
이제는 축억속의 아련함으로 공간을 채워주니 이 또한 행복입니다.
다음의 추억작품도 고대합니다.
김태우 2020.01.07 21:26  
봄의 소백산이 아름답습니다.
이인표 2020.01.07 22:42  
소백산 봄소식 기다려 집니다.
이정만/江山 2020.01.08 17:31  
고유의 필름 색감 입니다.
김창수 2020.01.08 20:44  
운해와 빛이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모명수/月光 2020.01.09 13:42  
인천팀10명이 단여온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안충호 2020.01.10 18:39  
추억의 작품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 입니다
창고속의 대작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미다
박희숙 2020.01.11 19:25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
추억의 작품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