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소

곽경보/재무이사 7 1201 70
근처라 귀가길에 신불산에 들렀는데 이곳도 상황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떡깔나무 물이 들기도 전에 앞쪽의 느티나무는 잎이 말라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7 Comments
오해문 2016.11.05 21:35  
  신불산 파래소 아름다운곳 입니다.
이인표 2016.11.05 22:03  
  같이 갈수 없는 자연의 이치인가 합니다.
김기택/淸心 2016.11.05 22:10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수량도 적당하고요.
박민기 2016.11.06 00:07  
  폭포의 물색상이 인상적입니다...!
정념/ 남 광진 2016.11.06 06:15  
  편히 잘 보고 안부도 전합니다
모명수/月光 2016.11.06 13:06  
  보기좋은 폭포입니다
한상관 2016.11.08 21:41  
  영남알프스를  한바뀌 돌았네요!
단풍이 많이 말랐네요 올가을은 끝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