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정호영/해사랑 2009.03.24 15:37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이젠 저 계곡들의 작은 수달래들은 태풍에 쓸려 볼 수 없게된 모습들입니다.
아마도 오랜시간이 지나야 가능할 듯...
山海 장인호 2009.03.24 16:53  
  초록물감을 풀어놓은듯 합니다.
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상관 2009.03.24 18:51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맑은 물에 바친 신록과 수달래가 자연의 깨끗함을 대변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바래봉 떡상고대

천호산 10 2,279

덕유산

이정만/江山 7 2,279

주왕산 가을 운해경

임철규 15 2,281 145

여명의 진달래

이재섭 6 2,282 31

제석봉

박채성 11 2,282 36

지리의봄

박석동 18 2,282 135

마이산

천호산 7 2,282

공룡

강인희 10 2,283

새벽의 인수봉

아폴로 0 2,284 19

덕유산 여명과 운해

이백휴/덕유예찬 15 2,284 27

제석봉

오휘상 13 2,284 16

운장산 운해

이태인/울바위 7 2,284

봄이 오는 소리

김승기 0 2,285 50

노고단

국장호/월양 21 2,285 45

덕유에 해가 뜰때

오해문 16 2,285

한라산.1

山水.김동대 1 2,28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