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박상기 2009.03.25 09:14  
  그날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감동을 못잊어 열심히 칼을 갈고 있습니다.
일단 5월 그 즈음에 휴가를 준비해두었습니다.
그날의 그곳이 그립습니다.
山海 장인호 2009.03.25 14:45  
  보는것 자체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을 볼수있어서 늘 행운으로 느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상관 2009.03.25 21:50  
  세석의 철쭉 오랜만에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