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오해문 13 1136 10

작년에 김태우 작가님과 비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하면서 올랐던 설악풍경.


13 Comments
김기수 2023.05.10 20:33  
구름바다군요. 가슴벅찬 날이었을 것 같습니다.
전승영 2023.05.10 20:38  
설악 ~ 감동에 또  감동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경세 2023.05.10 20:51  
역시 설악 이네요.
이  멋진모습을 볼수 있을런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5.10 20:54  
멋진 노을입니다.
김태우 2023.05.10 21:25  
그날은 강릉에서 부터 하산하는 날  까지
여러가지 추억을 가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조만간에 다시 올라가겠습니다.
정현석 2023.05.10 21:49  
이제 그만 올라가시지요 이것으로 졸업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상기/이사장 2023.05.11 01:18  
근래 10년갼 이러한 장면은 본적이 없습니다.
더 좋은 장면은 후배들에게 양보하셔도 되겠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2023.05.11 07:27  
오선배님 ~
이사진은 몇년만의 대작입니까?
다리에 힘있을 때 한번 가야되는데~
박민기/부이사장 2023.05.11 08:26  
고생 하셨습니다....
정규석 2023.05.11 10:57  
백수가 가야할 첫 번째 산인데 자신감이 없어서~~
뿜쁘 받아서 ㄱ래도 올해는 가봐야겠습니다.
이재익 2023.05.11 12:00  
먼길 고생 하섰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5.12 10:14  
어렵게 오른 설악에서 좋은장면 만나셨네요.
양방환 2023.05.13 11:48  
참으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