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이석찬 2009.03.30 09:08  
  언제 다녀 오셨습니까?

망원으로 잡으니 또 다른 맛입니다
박상기 2009.03.30 16:28  
  망원렌즈의 압축미와 힘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능선날에 손을 베일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재섭 2009.03.30 17:55  
  키가 커시니. 멀리 보시는군요..
힘있는 산맥. 멋짐니다
그 날이지요? 360mm 대포동 거치하신날....
山水.김동대 2009.04.03 15:08  
  상고대 붙은 능선에 운해까지..
말이 필요없는 멋진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