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대피소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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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7:41
`18.08.12
새벽 1시반 부터 걸어서 올라 와 향적봉에서 중봉을 바라 보았습니다.
향적봉 산정에서 쉬어 가는 나그네들을 위해 대피소를 지키시는
박봉진 선배님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