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적봉 김태우 8 1972 0 2018.08.12 17:46 `18.08.12산정에서 김기수 부이사장님을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걸어서 내려 온다고 아침식사도 대접 못해 마음이 죄송스러웠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