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을 전세 내다.

배영수 9 807 8

어제 새벽 혼자 향적봉에 오르니

울 회원님들이  이미 대작을 담고 계셨습니다. ㅎ

9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20.01.11 07:46  
좋은아침입니다
양방환 2020.01.11 08:42  
회원님들 대작 담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제가 담을것도 남겨두셨겠지요 !
김기택/淸心 2020.01.11 10:51  
시원함이 느껴지내요.
수고하신 덕분에 덕유의 풍경을 즐감합니다.
이인표 2020.01.11 12:22  
오랜만에 향적봉 눈 구경합니다.
이태인/울바위 2020.01.11 14:56  
아름다운 향적봉 설경입니다.
멋진 대작 축하드립니다.
박희숙 2020.01.11 19:06  
눈은 안내려도 상고대가 일품입니다.
시간내서 함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이해준 2020.01.11 20:47  
아름다운 설경에 마음을 빼앗겨 봅니다
오해문 2020.01.12 12:32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우 2020.01.12 15:16  
국공 CCTV 에 올라 오는 한분이 보이던데,
누구인지 궁금하였는데,
선배님이였네요.
먼 산행길에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