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5 1822 0

가을은 지나가고 겨울이 오네요.

5 Comments
오해문 2018.11.05 06:55  
또다른 기대감이  함게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정규석 2018.11.05 19:40  
산그리메가 아름다운 멋진 작품입니다.
가는 세월을 잡을 수도 없고 그냥 한탄만 합니다.ㅎㅎ
김학래 2018.11.05 21:44  
그러다 한해도 가겠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박채성 2018.11.07 11:46  
언제 또 노고단까지 다녀오시고 ...정열적인 모습이 넘 좋아보입니다.
양방환 2018.11.07 15:46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