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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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

21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3.05.18 22:48  
운해와 신록이 아름다운 월출산 입니다.
김영 2023.05.19 22:52  
코로나가 끝난 시점에 다시 이런 날이 올까요. 아니 오겠죠.
점점 열정이 식어가서 큰일입니다. 뭐 좋은 처방 없을까요. ^^
아폴로 2023.05.19 03:04  
수고하신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김영 2023.05.19 22:53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산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먼 강원도 산이 그립긴 합니다. 간다 간다 하고 아직이네요.^^
오해문 2023.05.19 06:23  
초록의  월출산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김영 2023.05.19 22:55  
이제 남은 건 1600고지 이상이겠죠. 더 짙어지기 전에 가고 싶습니다.
날이 좀 받쳐주면 좋겠는데요.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상관/부이사장 2023.05.19 09:04  
월출산의 멋진장면을 맞았습니다.
김영 2023.05.19 22:57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만 속절없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기수 2023.05.19 11:23  
기초 화장 좀 하면 이뿌겠습니다.
김영 2023.05.19 23:00  
안녕하십니까.
그 기초 화장은 카메라가 저 정도 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물론 만지면 더 좋긴 하겠지만 점점 제 눈을 버리는 것 같아 손을 안댔습니다.
손이 덜 가는 좋은 날이 많으면 좋을텐데요. 요즘 날씨가 좋은 날이 잆네요. 꽃도 그렇고. ^^
김종철/蘆亭 2023.05.19 15:59  
운해와 신록이 편한마음으로 봅니다
즐산안산 하세요~~
김영 2023.05.19 23:02  
네. 안녕하십니까.
확실히 꽃보다는 개인적으로 녹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초록이 주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꼭 학교 다닐 때 칠판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왜 그 때는 그 색을 보고 있으면 잠이 왔을까요. ^^
박상기/이사장 2023.05.19 20:11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김영 2023.05.19 23:03  
이사장님. 생각이 깊어지면 고민이 됩니다. 고민이 많아지면 병이 되는 거라. 그냥 저만 안고 가겠습니다. ^^
안충호 2023.05.19 21:52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김영 2023.05.19 23:05  
네. 정말 멋진 산이 틀림없습니다. 다른 산은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산사진 교과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사시사철 볼 게 많죠. 아직도 숙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 그 숙제를 마칠라나 모르겠네요. ^^
自然사랑 2023.05.20 18:00  
신록의 월출산 아름답습니다 .
멋지네요
김영 2023.05.23 05:51  
네~ 월출은 봄이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물론 계절마다 특색은 있지만 봄 저 녹이 제일 좋더군요.
이번 주가 마지막일 것 같은데 한 번 오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기/부이사장 2023.05.20 22:27  
숙제는 미루라고 있는거지요...?
초록 초록 합니다...!
김영 2023.05.23 05:54  
미루다 결국 숙제 안해서 선생님한테 회초리 맞는 경우도 많아서요.
옆에 영희꺼 베껴야 되는데... 요즘 그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
정규석 2023.05.24 16:37  
중량감 있는 암봉 너머로 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