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의 추억

안충호 12 2037 6

조기있는 저 친구가 저때는 40대였는데, 요즘 한갑이라고 까불고 다니느듯 합니다 ㅋ

세월참 잘지나고 있습니다. 이번출사의 추억담들이 아름답게 남는시간 되길 빌어봅니다

12 Comments
조우현/총무이사 2023.05.19 23:22  
헉 !
오해문 2023.05.20 06:05  
이제는 볼수없는  백록의  풍경을 감상합니다.
정념/ 남 광진 2023.05.20 08:12  
시야가 좋은 백록담 그 시절이 좋았지요? 감사합니다
양방환 2023.05.20 08:24  
참으로 아름다운 백록담의 모습입니다.
저는 3년전에 홀로 백록담을 다녀왔는데, 좋은 모습을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백록담에 물이없어서).
김기수 2023.05.20 15:01  
참으로 시원한 풍경입니다. 저기서 수영하면 어떨까요. ㅎㅎ
김학래 2023.05.20 17:00  
저기 저친구는 핸드퐐영 전문가 인가 봅니다~ㅎㅎ
自然사랑 2023.05.20 17:58  
한라산 아름다운 백록담
귀한풍경 즐감합니다.
이진수 2023.05.21 12:11  
백록담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박민기/부이사장 2023.05.21 20:59  
20년이 되었는도 백록담의 물은 그대로 이네요...?
곽경보/재무이사 2023.05.22 09:16  
20년이 다되어가는 사진이군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요.
박상기/이사장 2023.05.22 09:19  
지금은 이런 모습을 담을 수 없는 기록문화유산입니다.
정규석 2023.05.24 16:43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다 합니다. ㅎㅎ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