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천호산 5 1280 74
노고단 산오이풀은 멧돼지가 80%이상 훼손하여 앞으로 촬영 불가하고 절벽아래 맛이간 꽃을 찿아 담았습니다.

5 Comments
김기택/淸心 2016.08.23 18:06  
  노고단의 산그리메가 아름답네요.
출사시기만 저울질합니다.
국장호/월양 2016.08.23 20:26  
  시야가 무척이나 좋은날 하늘이 도우셨내요  축하드림니다
이인표 2016.08.24 13:04  
  갈수록 어려워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 2016.08.25 20:31  
  돼지를 통제해야지
사람을 통제하니 이렇게 되네요
잘 감상합니다
오탁선 2016.09.07 00:55  
  그날 함께보고온 마음이참 찹찹합디다 사람보다 짐승을위한다는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