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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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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5:17
4x5 가 절실히 필요 하던날
(스켄에 한계를 느낍니다)
32
3
Comments
이재섭
2009.08.17 15:45
58은 바로 머리 위의 하늘까지 다 들어 왔는데..
612는 짤렸군요.. 이참에 45나 58을 함 질러삐리지요..
58은 바로 머리 위의 하늘까지 다 들어 왔는데.. 612는 짤렸군요.. 이참에 45나 58을 함 질러삐리지요..
김기수
2009.08.17 16:01
음, 방아쇠 좀 땡기겠는뎁쇼. 헤
전 방아쇠 손가락 거는 방법도 이자삐맀습니다.
얼마전 구릿빛 반질반질나는 총알로다가 공수받아 놓았건만
녹 다 찌이지 싶습니다.
음, 방아쇠 좀 땡기겠는뎁쇼. 헤 전 방아쇠 손가락 거는 방법도 이자삐맀습니다. 얼마전 구릿빛 반질반질나는 총알로다가 공수받아 놓았건만 녹 다 찌이지 싶습니다.
김정태
2009.08.17 22:58
아름다운 빛에 능선이 황홀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빛에 능선이 황홀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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