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오해문 2018.11.04 10:56  
가보고 싶은 산의 가을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박민기 2018.11.04 11:12  
이곳도 이제 겨울릉 향하여 가는군요...?

죽음을 향한 "시속 830 미터" (하루 20 Km) 단풍은 이렁게 남하하다가 사라지고 겨울이 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촬용하고 있는 동안에도 시속 830미터씩 눈앞에서 움직이는걸 보고 계십니다.
김학래 2018.11.04 18:33  
가지산 여기는 아직 이르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 2018.11.04 19:19  
원색의 작품을 봅니다.
은은한 색채감도 좋습니다.
박채성 2018.11.07 11:38  
가지산의 가을 골짜기가 멋스럽습니다.
선배님...잘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