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박상기 2009.05.19 09:54  
  모진 비바람과 수많은 발길질 속에서 피어난 진달래의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05.19 19:29  
  올해는 덕유산을 포기했는데
좋은거 하셨네요.
이광래 2009.05.20 06:02  
  진달래와 빛이 있는 풍경..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