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달궁계곡

박상기 7 857 7

요즘에는 보기 힘든 장면으로, 2014년 정기촬영대회일에 달궁계곡에서 부슬비를 맞으며 촬영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7 Comments
이인표 2021.04.29 21:08  
수달래 개체수가 많습니다
정규석 2021.04.30 09:58  
수달래와 신록의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정현석 2021.04.30 10:48  
예 신록이 참 아름답습니다
배영수 2021.04.30 11:35  
계류의 수달래는 돈복을 불러 온다 하지요?
넘 아름답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4.30 15:23  
꽃이 절정 입니다.
이정만/江山 2021.04.30 19:13  
기억 납니다.
그날 개곡에 넘어진 기억이
집에와 손목 반기부스 했는데.....
오해문 2021.05.02 13:34  
수달래  개체가  풍부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