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노고단 아침

이인표 12 1008 8

모처럼 토요일 시간내어 간 노고단 아침 정상부쪽은 철죽이 보이지 않고 하동 구례 방향은 운해가 가득한데 


시계좋고 신록만 보고 왔습니다.


박채성님 하고 오랜만에 산행 했습니다


12 Comments
김기수 2021.05.23 16:01  
이제 노고단 운해철도 되어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5.23 17:06  
주말.휴일 바쁘게 다니시네요.
조우현/스마일 2021.05.23 17:33  
싱그러운 5월의 산정풍경을 봅니다
김영 2021.05.23 20:11  
이날은 전국이 운해 바다였네요. 녹이 참 좋습니다.
오해문 2021.05.23 20:13  
신록이 아름다운 지리산의 봄을 감상해 봅니다.
정현석 2021.05.23 23:29  
깔끔하고 산뜻하니 좋은 작품 담아 오셨네요
정규석 2021.05.24 08:24  
시계좋고 신록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배영수 2021.05.24 18:09  
싱그러운 실록이 아름답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안충호 2021.05.24 20:50  
아름다운 신록의봄 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태인/울바위 2021.05.25 06:59  
잔잔한 운해와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김창수 2021.05.25 08:29  
노고단의  신록 아름답습니다
박상기 2021.05.25 08:53  
항상 가슴만 설레게 만드는 구례쪽이 문제입니다.
아름다운 신록에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