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omments
이석찬 2009.06.24 09:01  
  흠,
재무이사님과 같이 가신 날인가 봅니다
멋진 장면 담아 오셨군요,
가까이 있으면 자주 찾고 싶은 곳인데 너무먼 당신입니다,
이행훈/仁 峰(인봉) 2009.06.24 09:43  
  그토록 바라던 모습을 담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박민기 2009.06.24 10:45  
  부지런하게 다니시는 분들의 보답인듯 합니다.

대작하심을 축하합니다.

서울의 하늘아래서도 대작을 기원하며...
 다음에 또...
 어느곳에서 만날수 있겠지요?
김도호/정산 2009.06.24 11:22  
  좀안간 도봉에서 뵙게될것같습니다. 칼바위로 오시면 ㅎ
山水.김동대 2009.06.24 15:31  
  대운해가 넘실거리는군요. 축하합니다.
한상관 2009.06.24 21:07  
  귀한 장면 담아오셨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이재섭 2009.06.24 23:37  
  절제된 감성을  앵글에 담으 셨군요,
부러운 작품입니다..
안길열/강산에 2009.06.26 00:10  
  운해사이로 비친 웅장한 능선....
한폭의 동양화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