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이진숙 2009.03.14 09:46  
  저곳에 가고싶어라~~
천상의 화원동산에.....숨이 턱 막히는 느낌입니다.  귀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상기 2009.03.15 18:04  
  봄을 유혹하는 철쭉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아직까지 내놓을만한 봄꽃을 촬영해보지 못한 처지라서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올해에는 울긋불긋한 봄꽃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이재섭 2009.03.15 19:42  
  멋있습니다.
이번 철쭉철에도 오셔야지요?
김정태 2009.03.15 20:48  
  넓은 화각으로 보니 새로운맛이 느껴집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3.16 18:03  
  울긋불긋 멋진 바래봉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