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박민기 2009.06.08 10:59  
  묵은지 말고....
것저리는 없으신지요...?
유태영 2009.06.08 16:34  
  깊은맛은 그래도 묵은지.....
靑山/민경원 2009.06.09 08:43  
  묵은것이 역시 개운한 맛도 있지요 ^^
안길열/강산에 2009.06.09 11:07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묵은지가 그리워 집니다.
자주 뵐 수 있겠지요
김정태 2009.06.09 22:39  
  빛이좋은 태백의 아침이 아름답네요.
이광래 2009.06.10 07:26  
  태백의 운해와 상고대가 환상입니다.
저 장면을 담기위해 수차례 태백으를 올랐으나 담지를 못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