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박민기 2009.05.15 13:53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름 사진이 색상이 훨씬 좋습니다.

무덤앞의 철쭉이 너무 많이 올라왔군요.
언제 가서 한번 전지를 해 줘야겠습니다.
山海 장인호 2009.05.15 13:53  
  행복했던 시간들이 더 많았는지 아니면 쓸쓸했던 시간이 더 많았는지 계산할 능력은 아직 없다.
아직 더 살아야하니까...저 산 너머 를 보면요.
이창열/지리산의 미 2009.05.15 14:39  
  이사장님 세석 가신다고 했는데...
사진은 세석이 아닌것 같고,어디에 다녀 오셨는지요?
저는 한밤중에 바래봉 가다가 석찬 부이사장님 연락받고 서 현씨 에게 할 말이 많아 산청에서 진로 변경 했습니다.
지리 마고할매가 도왔는지...
山水.김동대 2009.05.15 19:22  
  진달래 색이 곱습니다.
세석으로 오신다고 김광래씨 혼자  덕유산에서 곳장 세석으로 갔는데 혼자서 외로웠을거 같습니다.
이광래 2009.05.16 04:59  
  진달래와 능선이 보이는 저 산너머..  ..    사진인이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산이 있을까요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