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이창열/지리산의 미 2009.05.15 13:56  
  권선생님 세석 다녀 오셨네요.
늘 젊은 사람들에게 짐이 될까봐  소리 소문도 없이...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편안 하십시요.
山水.김동대 2009.05.15 19:19  
  뒷쪽으로 보이는 능선이 궁금증을 부릅니다.
김남규 2009.05.15 20:54  
  권맹호형님 좋은소식 기다렸는데 일기가 좋지않아 오시는길에 발걸음이 무거워 고생하신덕에 운무속에 핀 진달래와 뒤능선이 아름답습니다
이광래 2009.05.16 05:01  
  진달래와 운해 피어 오르는 능선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