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권영덕 2020.03.22 07:58  
봄날의 바람이 눈에 그려집니다
어느덧 봄산의 모습이 다가옵니다
김태우 2020.03.23 19:17  
힘들게 올라 가셔서
기다림으로 담으시 소백산정이 아름답습니다.
최전호 2020.03.24 14:57  
가보고 싶은곳 소백산
 올해는 그 소망을 이루어야 겠습니다.
고생하신 흔적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