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베틀바위

김태우 8 774 12

일기예보는 새벽에 비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산행할려고 하니 가랑비가 계속 내립니다.

이왕 일어 났으니 비를 조금 맞으며 산행을 하였습니다.

혼자 촬영지에 도착하여 비옷을 갈아 입고

4시간을 기다리니 운해가 걷히고,

무지개가 나타나 담고 하산하였습니다.


8 Comments
이태인/울바위 2020.09.21 07:37  
베틀바위의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동대/山水 2020.09.21 09:17  
수고 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09.21 09:47  
두타산 쌍폭찍는다고 로프메고 다닌 기억이 새롭네요.
골짜기 계곡에 물이 흐르는것을 보니 강수량이 제법 되는것 같습니다.
정규석 2020.09.21 10:42  
두타산 파노라마경이 대장관입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즐감합니다.
이인표 2020.09.21 12:14  
두타산 오랜에 구경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오해문 2020.09.21 16:11  
청옥두타 종주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담고자 긴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안충호 2020.09.22 07:58  
암봉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해준 2020.09.22 20:53  
베틀바위의 위용이 멋진 풍경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