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드는 길목

안길열/강산에 3 3885 75
                            린호프 45
Schneider -Kreuznach APO-SYMMAR 210mm

3 Comments
유한성/한스 2008.12.24 23:16  
  이런 장면.... 구경이라도 한번 하고 싶습니다...
계절이 변화되는 순간... 양쪽의 느낌을 그대로 다 표현한 작품... 너무 부럽습니다..ㅎ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山海 장인호 2008.12.25 17:21  
  가을-겨울 동시에 표현되는 작품 좋읍니다.
이행훈/仁 峰(인봉) 2008.12.26 18:11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찰나에 빛까지도 축복을 드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