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의 봄

한상관 16 1571 183
2016. 5. 14일 안길열. 김영회원님 함께하고 안내해줘 너무 고마웠습니다.
입석대 밑에서 커피도 얻어 먹었는데 2분 성함이 생각안남니다 죄송합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16 Comments
김기택/淸心 2016.05.14 21:23  
  꽃 색감이좋와 즐거우셨겠습니다.
가고싶은 무등산의 봄이 그냥가네요.
대리만족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유봉기 2016.05.14 22:19  
  무등산의 꽃의 상태가 좋아보입니다.
좋은분들 만나시여 좋은곳을 다녀오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안길열/강산에 2016.05.14 23:49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또 다른 기회 기다립니다.
정념/ 남 광진 2016.05.15 02:11  
  좋은아침 입니다
이석찬 2016.05.15 02:15  
  아래 있었는데 뵙지도 못 하고 내려 왔습니다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최전호 2016.05.15 11:06  
  무등산의 일출빛이 참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탁선 2016.05.15 14:42  
  무등산의 철쭉이붉고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한상관 2016.05.15 19:13  
  만나서 반가웠고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
다음 또 뵙기를 바랍니다.
한상관 2016.05.15 19:15  
  회장님 그날 총무님과 진호이사님 함께오셨다는 얘기들었습니다.
이인표 2016.05.15 22:02  
  무등산 철죽 진한 색감이 좋습니다.
김학래 2016.05.16 01:14  
  무등의 일출과 입석대 멋지게 감상합니다.
박민기 2016.05.16 08:52  
  무등의 빛이 좋습니다.
먼길 고생 하신 보람이 있네요....!
박채성 2016.05.16 14:06  
  아래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갔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6.05.16 14:38  
  부지런히 다니시는군요
즐감 합니다
chugger/이종건 2016.05.17 05:05  
  잘 보고 갑니다.
부럼움이 가득입니다.
한상관 2016.05.17 21:34  
  왔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