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

오해문 9 869 6

내 희양산 악희봉에 20여년만에 새벽길 들머리 찾으러 40여분 알바하고 2시간여 산행해서 찾아 찾아 다녀온곳의 아침 입니다.


9 Comments
최전호 2021.09.16 23:35  
최곱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태우 2021.09.17 07:53  
재미있는 추억거리를 만들어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오해문 2021.09.17 10:45  
함께 알바 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이태인/울바위 2021.09.17 07:59  
악휘봉 선바위 저도 20여년 전에 들렸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마분봉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환상의 조합입니다.
오해문 2021.09.17 10:48  
산꾼들 이라면 모를수 없는곳이지요.
마분봉 마법에성길 에서 사망사고도 있었던 곳이라서
기억이 많이 나기도 하고 희양산은 정암사에서 스님들이 못올라가게 막았던 기억들이...
박상기 2021.09.17 20:37  
숨겨진 사연을 듣고나니 더욱더 새롭습니다.
이인표 2021.09.17 21:54  
멋진 곳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 2021.09.18 05:35  
세월속에 핀 아름다운 미의 형상입니다.
고생하신 덕으로 좋은 작품을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 2021.09.18 13:38  
가을에 단풍이 들면 더욱 멋진 장면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
2시간 산행이란 말에 선뜻 두려움이 먼저 엄습하는 듯 합니다.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대리만족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