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봉

오해문 6 864 7

월악 제비봉을 김태우 작가님과 다녀올때


6 Comments
김기수 2021.10.21 20:23  
이곳도 이제 철이 되었지 싶은데
갈데는 많고 몸은 하나고 ㅎㅎ 수고많았습니다.
이인표 2021.10.21 22:17  
바위틈애 생명을 유지하는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을 봅니다
정규석 2021.10.21 22:45  
월악의 제비봉 소나무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10.22 12:34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장면 입니다.
한상관 2021.10.22 19:10  
안개없이 맹하네요~
이쯤되면 구멍으로 봐야하는지요~
안충호 2021.10.23 08:27  
노송과 잘어우러진 풍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