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omments
정규석 2022.05.31 19:41  
울산바위 아래로 대운해가 들어왔네요..
멋집니다.
심재용 2022.06.02 14:37  
심술이 죽 끓듯 심한날이었는데 무작정 달려봤습니다 ㅎㅎ
오해문 2022.05.31 20:34  
성인대 풍경을 오랫만에 봅니다.
무척이나 달렸던곳의 소식입니다.
심재용 2022.06.02 14:37  
저도 운해한번 보겠다고 자주가다 이번에 뭔가 좀 봐서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
한상관 2022.05.31 20:54  
서락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심재용 2022.06.02 14:38  
항상 감동에 쓰나미죠 설악은 ㅎ
김학래 2022.05.31 21:57  
끓어오르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심재용 2022.06.02 14:38  
하늘이 개이는 순간 극적으로 만났습니다 ~
곽경보/재무이사 2022.06.02 17:28  
울산바위가 잠길 정도로 성인대 운해가 가득합니다.
혜성컴 윤기섭 2022.06.16 15:46  
안녕하세요 혹시 이사진 출처가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기 서있는 모델이 저입니다.
이 사진촬영할때 제 생각으로는 저와 같이간 일행 뿐인걸로 알고 있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재용 2022.12.19 22:36  
글을 이제 확인했네요 작가님 그때 청년 맞습니다 멋진 모델이 되주셔서 파노라마로 담아봤습니다
혜성컴 윤기섭 2022.06.16 17:43  
아 ~ 경기도에서 오신분이신가 보네요.
기억이 이제서야 나네요. 죄송합니다... 몰라봐서....
제가 모델선 사진이라 우연히.... 발견하여...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