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한상관 11 960 9

무주에서의 제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인사도 못드리고 일찍 왔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집행부 임원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멋진장소를 제공해주신 이백휴이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덕택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11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22.06.13 08:49  
꽉 찬 모습이 부자된 기분입니다
정규석 2022.06.13 10:43  
텐트속에서 혼자 코 골고~ 좋은 작품은 혼자 다 담았네요.
함께해서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강인희 2022.06.13 10:54  
단합회에서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김경태 2022.06.13 15:10  
마이산 등뼈인가요
저버리고 가시더니 멋진 모습을 담았습니다^^
김기수 2022.06.13 17:43  
마이 섬이 되었네요.
빛이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오해문 2022.06.13 20:07  
오랫만에 뵈었습니다.
운해가 넘치는 마이산 풍경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이태인 2022.06.13 21:06  
요즘 운해다운 운해보기 힘든시기인데
대단한 운해를 마나셨습니다.
이인표 2022.06.13 22:09  
진안골에 운해가 가득한 아침입니다
반가워습니다
김태우 2022.06.13 22:22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6.14 08:39  
내 몰래 할껀 다 했군요....ㅎ
홍대수 2022.06.14 09:09  
운해가 넘치는 아침
흑백으로 보니 더욱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