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 두마리

江 山 愛 4 1178 5

아침 식사 중에 젊은 청춘 둘이 쓰레기 봉지 하나씩 매달고 지나 가길래 

아침식사는 하고 가야지 하고 말을 건내니 이슬 먹었다고 하데요.

4 Comments
오해문 2022.12.12 13:55  
잼 있는 현답을 하였군요.
江 山 愛 2022.12.12 15:29  
감사합니다. ㅎ
임정묵 2022.12.12 23:59  
부럽습니다.수고하신작품감상합니다!!!
정규석 2022.12.13 15:09  
쓰레기 봉지를 하나씩 매달고 다니는 등산객이 있어 그 건강한 것 같습니다.
하물며 이슬 먹고 다닌다니 더욱 멋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