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오해문 2023.05.11 12:49  
소나무와 암봉과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박민기/부이사장 2023.05.11 17:48  
조금 늙은 신록입니다...!
숙성이 너무 많이 되어서 그런가요...?
박상기/이사장 2023.05.11 20:25  
이곳에 앉아 즐기는 한 잔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5.12 08:31  
다양한 월출산의 풍경을 봅니다.
이경세 2023.05.12 09:59  
가고싶은 마음뿐 자주는 못가는 월출산!
대리만족 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5.12 10:52  
필름 같은데요?
정규석 2023.05.12 15:25  
소나무를 앵글로 새로운 모습 좋습니다.
다시 가고픈 월출산입니다.
양방환 2023.05.13 12:01  
아름답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2023.05.14 13:31  
거치른 소나무나 솟아난 화강암이 세월의 흔적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