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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2010.07.26 13:14  
  제석봉의 고사목들이..많이 줄은것 같습니다. 걔네들도 세월의 풍상속에 어쩔수 없는것일테지요.
유난히 청명하던 하늘아래 흰구름과 초목이 어우러지던 그날의 감동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