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서있고 싶은 곳

안충호 13 1258 4

올여름에는 안가보신 분 (자주못가사는 분) 여러 회원분들이랑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한곳 입니다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0여년전 낭만포토 연세드신 선배님들 몇분 모시고 올라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2017년08월02일촬영)

13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23.07.01 14:06  
김기수 2023.07.01 14:21  
하아! 잔차  뽐뿌가 아니네요.
강력한  토네이도 뽐뿌 입니다.ㅎ
김광영 2023.07.01 14:22  
공룡능선인가 봅니다 빛과 운해가 환상적이네요
조우현/총무이사 2023.07.01 15:23  
캬 ~
여가 어디유 ~
양방환 2023.07.01 15:51  
김기택/淸心 2023.07.01 20:05  
지금은 세월이 지나 모시고가 안인 모심을 받아야 될듯 합니다.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오해문 2023.07.01 21:05  
1272봉의 위용이 멋지게 보입니다,
이태인 2023.07.01 21:51  
언제나 그리운곳입니다.
김용연 2023.07.02 06:18  
체력될  때까지 계속 도전히고픈 곳입니다.
멋져요.
박희숙 2023.07.02 19:59  
우와~~~
환상입니다.
저도 저곳에 있었으면 ~~~
희망사항입니다.
먼길 고생 많았습니다.
박상기/이사장 2023.07.03 13:00  
정규석 2023.07.04 16:43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즐감합니다.
전승영 2023.07.05 00:23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