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이행훈/仁 峰(인봉) 2008.12.10 23:07  
  송영주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깊이가 있어 심금을 자극하는군요.
山水.김동대 2009.02.02 15:41  
  햐아!
감탄사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