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영 7 97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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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6/42미리

보이는 [그대로]


[그렇게] 가고 싶어서 갔던 날.

[이렇게] 올 해는 그냥 지나 갑니다.

7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3.11.06 07:09  
치밭목인가???
펼쳐진 능선이 좋으네요.
정념/ 남 광진 2023.11.06 08:20  
박민기/부이사장 2023.11.06 20:40  
차분한 능선이 좋습니다...!
박희숙 2023.11.07 19:14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법연/임대희 2023.11.07 23:39  
과하지 않은 가을색이 멋집니다.
이상민(두타자) 2023.11.10 09:28  
장대하게 멋집니다.
한상관/부이사장 2023.11.11 13:05  
멋진가을 풍경입니다.
먼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