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김기수 01.08 19:58  
무궁무진한 덕유 작품이군요.
미처 보지 못했던 포인트(사진적인 시각)를
많이 배웁니다.
정념/ 남 광진 01.09 08:12  
대작 담으시고 느긋하게 지내시나요  지난날들이 그립습니다
박희숙 01.11 12:04  
눈이 부십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규석 01.12 10:58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천왕봉과 반야봉인가요~??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